달의 바다

머리-가희 모자 상의-잃어버린 도적 외투 손-잃어버린 도적 장갑 하의-방랑가인 쫄바지 신발-방랑가인 허벅지장화 기타-에덴의 아침 기수궁 흑적 조합이라는 공통분모를 가진 잃어버린 도적 시리즈와 60 잡룩을 매치했다. 더불어, 상의 가슴팍의 장미 코사쥬를 컨셉으로 강조하고자 가희 모자를 더했다. 꽃 컨셉을 강조하고 싶다면 사진 속 에덴의 아침 기수궁을, 꽃과 나비 컨셉으로 승화시키고 싶다면 나비 이펙트가 있는 군락의 활과 조합하는 것을 추천한다.

FF14 투영세트(옷장) 백업 2023. 1. 31. 03:44

머리-신전 유격대 가림수건 상의-변옥 유격대 어깨겹옷 손-변옥 유격대 장갑 하의-악마의 일자바지 신발-악마의 허벅지장화 기타-신성한 빛 타흘룸 사제와 같은 머리와 그로신풍 상의를 조합해 그리스 신관과 같은 느낌을 자아낸다. 유일한 흠이라면 머리 부위 염색이 위 사진 상 검은색에 해당하는 금속 파츠에만 적용되어 필터를 넣지 않는다면 상의와 미묘하게 톤이 맞지 않는다는 점이다.

FF14 투영세트(옷장) 백업 2023. 1. 31. 03:26

머리-연금학자 모자 상의-연금학자 케이프망토 손-제작자용 갈론드 소매장갑 하의-숙련공의 가죽바지 신발-명가의 반장화 사실상 상의-손 조합 홍보를 위해 썼다고 해도 무방할 조합. 여름 컨셉이 아니고서야 긴팔이 아니면 용납하지 못하지만, 이 케이프망토는 꼭 입고 싶었던 필자가 고안해냈다. 이 조합으로 상의를 전혀 다른 템으로 보이게 해 지인을 여럿 낚았다. 연금술사 90 잡룩은 전체적으로 정말 귀엽고 현대적이나, 안경의 선텐처리도 그렇고 미묘하게 룩템으로 쓰기 미묘하게 출시하여 아쉬울 따름.

FF14 투영세트(옷장) 백업 2023. 1. 31. 03:14

머리-취은 수호자 머리꽂이 상의-변옥 수호자 키튼 손-에덴의 아침 수호자 팔보호구 하의-구알라그 수호자 하의 신발-변옥 수호자 장화 기타-신성한 빛 도끼 컨셉상 갑주를 주로 다루는 수호자 직군에서 보기 드문 키튼 상의가 나왔다. 희귀한 컨셉의 상의의 출시에 응하듯, 투구를 주로 다루는 수호자 직군에서 보기 드문 머리꽂이를 함께했다. 상의와의 조화를 최우선하였고 허벅지 부근이 드러나는 조합에 양념을 더하고 약간의 변주를 주고자 기계장치, 사이보그 느낌을 주는 하의를 채택했으나, 이는 각자의 취향대로 바꾸어도 좋을 듯 싶다.

FF14 투영세트(옷장) 백업 2023. 1. 31. 02:55

머리-유골 위로자 가면 상의-가보 치유사 튜닉 손-법령 치유사 장갑 하의-바르그 치유사 쫄바지 신발-바르그 치유사 신발 기타-변옥 환술봉 이전 흑마도사 투영(1)에서 활용한 장갑과 신발을 치유사 투영에도 활용해보았다. 상의가 짧아 하반신을 전부 드러낼 수 있는 점을 고려해, 신발과 같은 시리즈의 쫄바지를 채택해 조화와 매력을 끌어냈다. 여기에 가면을 더해 어딘가 오컬틱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FF14 투영세트(옷장) 백업 2023. 1. 31. 02:34

머리-유골 무두장이 얼굴가리개 상의-에덴의 아침 학살자 외투 손-영청 학살자 건틀릿 하의-가보 학살자 무릎바지 신발-요르하 55식 학살자 군화 기타-달여행 십자낫 흑금 조합에 신경을 쓴 조합. 상의 옆트임의 매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가터벨트, 허리띠가 돋보이는 하의를 채택했다.

FF14 투영세트(옷장) 백업 2023. 1. 31. 02:23

머리-빵모자 상의-개척자의 조끼 손-야만신 직물 유격대/치유사 소매장갑 하의-파고스 치마바지 신발-모조 방직소 둥근장화 발랄한 숙련공 느낌을 주는 조합이다. 개척자의 조끼(상의)의 붕 뜬 소매를 가리고자 소매장갑을 채용했으며 손 장비 외에 모든 파츠가 투영용 1레벨 장비이기에, 소매만 처리한다면 타 직업 투영에도 활용하기 용이하다 제작자 느낌이 강한 만큼 제작직에 투영하고 싶다면, 요정 무명 제작자 소매장갑을 활용해보길 추천한다.

FF14 투영세트(옷장) 백업 2022. 5. 1. 02:16

머리-모조 상급 알라그 수호자 머리장식 상의-신이슈가르드 수호자 상의 손-LV식 완갑 하의-알라미고 수호자 하의 신발-신이슈가르드 수호자 쇠구두 기타-이노센스 수호자 귀찌 -에덴의 합창 그레이트소드(암흑기사) 옷 자체는 흔한 룩템이라 작성에 고민했지만 상의의 옆트임과 하의의 절대영역 가려짐 조합이 맘에 들어 백업하게 되었다. 머리장식에 많은 고민을 했는데, 캐릭터의 왼쪽에 금속 장식을 가들 달자는 느낌으로 해당 장식을 정했다. 마침 왼쪽 소매도 반대편에 비해 갑주장식이 견고하게 달려있다. 본래 세트(신이슈가르드 수호자~)는 언밸런스한 원피스를 염두에 둔 듯 하나, 바지와 늘어진 뒷테로 살려내니 참신하게 느껴진다.

FF14 투영세트(옷장) 백업 2022. 2. 8. 03:21